원문
목차
영어의 동사에는
현재, 과거, 과거완료, 미래와 같은 시제와
능동, 수동의 태가 있다는 건
익히 배워 알고 있을 것이다
하지만
정확히는 시제를
시제와 상으로
구분 지어야 더 명확해진다
시제, 상, 태
상은
- 단순
- 완료
- 진행
- 완료진행
으로 나눠지고 그로 인해
시제는
- 현재
- 과거
- 미래
로 깔끔하게 나눌 수 있게 된다
태는 앞서 말한 것과 같이
- 능동
- 수동
이렇게 두 가지가 있어
결국
동사는
시제 [3] x 상 [4] x 태 [2]
24 가지 형태를 가지게 된다
순서는
시제, 상, 태 순으로 나타나고
해석은 그 반대인
태, 상, 시제 순으로 해야 한다
예시
위와 같은 동사의 형태는
앞에서 부터
시제
- 미래
[will]
상
- 완료진행
[have been being]
태
- 수동
[being made]
로 볼 수 있고
해석은
'만들어져 가는 중일 것이다'
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
완료
완료상은
'전시제 ~ 지금시제'
까지 계속성을 나타내는 상이다
시제
현 동사의 시제를 기준으로
'전 시제'를 가정한다
이러한 특징 때문에
준동사에서 쓰이면 본동사의 전 시제를 가리키게 된다
계속성
단순히 '전 시제'를 가정할 뿐이기 때문에
의미 자체는
'완료, 결과, 경험' 등의 여러 의미가 될 수 있지만
'일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영문법] 동사(4) - 보충어 (0) | 2021.05.12 |
---|---|
[영문법] 동사(3) - 조동사 (0) | 2021.02.28 |
[영문법] 동사(1) - 문장의 구조 (0) | 2021.02.13 |
[mysql] 정렬 후 그룹화 (0) | 2021.02.02 |
댓글